루비야 무지개 다리 조심히 잘건너갔어?
우리 루비똥 이쁜 내새끼 다복이랑 몽이가 마중나왔어?
엄마 찾지말고 예쁜길 구경많이 하면서 재미나게 가~
루비야 고마워
엄마 딸이라서 고맙고 건강히 그동안 잘 살아줘서 고맙고
예쁜강아지라서 고맙고 착했던 내강아지 그냥 다 고마워 엄마 우는모습에 걱정할까봐
마지막 용쓰던모습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린다
엄마품에 안겨 마지막인사 나누고 우리 가족들 엄마 아빠 현똥이 루시루나 다같이 함께
너에게 인사할 시간줘서 너무 고마워
평생 우리집 막둥이 아가강아지 루비야 나중에 엄마가면 꼭 마중나와 우리 그때 꼭 끌어안자..
엄마가 우리루비 기억하고 사랑하니까
우리루비는 그동안 좋은거 재미난거 많이많이 보고 먹고 잘 즐기고 있어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부족할만큼 우리 루비똥 사랑하는거 알지
잘가 조심히 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