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무지개다리 잘 건넜니? 보고싶구나 정말보고싶구나 우리통이..
항상 애교부리며 엄마 자는거 귀찮게해서 그렇게 잠에깨일어났는데.. 화장실앞에 앉아서엄마 나오기만 기다리고 밥먹을때면 엄마무릎에 앉아 있던 너가 정말그립다 다시는 그렇게 못하겠지.. 엄마한테 손잡아달라며 손먼저 주면서 엄마만바라보는 널 다신 못보겠지.. 귀찮다며 뿌리치고 바쁘다며 한번더 안아주지 못했던 엄마는 너무맘이아프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우리통이 정말 사랑많이 주고 많이 놀아줬을텐데 엄마가 후회가 많이 되는구나.. 우리통이 항상 곁에있다고 엄마가 그렇게생각할께..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더많이 사랑못줘서 미안해.우리 통이 무지개 다리 건너선 그곳에선 행복해야돼..엄마가 널보내야하는데 아직은 진심으로 잘가란말못하겠다..그만큼 너가없다는게 안믿겨져 실감이 안난다..엄마는 너무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