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아~~❤ 오늘이 울복실이 떠난지 49일째 되는날~~
49제야~
예쁜옷이랑 너가 좋아했던 음식들 많이 차려놨는데 맛있게 먹어~♡♡
복실아~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를 읽었는데~
강아지 나라에는
아픔도 없고
먹을 것도 풍부하고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두발로 서서 다니고
직업도 있다는데~~
정말 그렇다면 울복실이는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
복실아~
오늘은 베일리 어게인 영화를 봤단다.
울복실이를 생각하면서~~
베일리처럼 울복실이도 꼭 우리가족의 품으로 다시 올거라 믿어♡♡
복실아~
울복실이랑 1,024일을 우리 가족의 막둥이로 함께 하면서
많은 기쁨 행복을 줘서 정말 고마웠어
너의 모든것을 사랑해♡♡
복실아~
우리 복실이 떠나고 7일째 되는날
엄마가 근무하는 직장에 왔더구나
아프지 않고 잘 갔다고 인사하러 온거였니?
그래 아주 예쁜 모습으로 와줘서 엄마는
안심이 된단다♡♡
고마워 복실아♡♡♡
그리고 많이 사랑해♡♡♡
잘 지내고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