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가 떠나는날 정말 많은눈이내렸지ㅡ은비가 오전부터 엄마를 얼마나기다렸는지 엄마는몰랐었지ㅡ은비야
시간이 이렇거 흐르고 다시금 은비가 무지개다리건넌 날이되서야 또 이름을불러본다ㅡ
우리 은비 진짜 안아픈곳에서 별이랑잘지내고있지?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가슴에는 우리은비ᆞ별이가우선이네ㅡ
그리움이란게 ᆞᆞᆞ의욕도없어지더라
은비야ㅡ엄마는 너의마지막눈빚을 잊을수없어ㅡ
그 표정은ᆞ우리딸 엄마걱정에 많이건뎌줬다는거ᆞᆞ알아
사랑하고 항상기억하고있는 내딸은비야ㅡ
시간은 그저 지나가는거더라ᆞ
우린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만날꺼야ㅡ
은비ᆞ별이ᆞᆞᆞ그리고은별이도
그땐 진짜 눈치보지말고 매일부비면서살자 ㅡ사랑하는 내 이쁜이 ㅡ엄마가 몸이 안아펐음좋겠ᆞ장거리운전이어려워서너희들보러못간게 너무속상해ㅡ그래도 은비나 별이는 엄마마음더 잘알꺼니깐ᆞ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말해도 부족한 내 이쁜이들ㅡ 너희가 엄마랑함께한시간을 기억해줬음해ㅡ난
항상기억하니깐ㅡ나중에 만나면 두팔로 너희둘 언제나처럼 어깨에 들쳐매고 궁딩팡팡해줄께ㅡㅡㅡ사랑한다
은비아ㅡㅡ그립다ㅡ별이야ㅡ
그곳에서 맛난거많이먹고 잘놀고있어ㅡ별이는 소풍간거니깐 소풍을즐겁게즐기렴ㅡ사랑한다ㅡ내 새끼들♡♡항상 너희들이그리워ᆞᆞ뭘해도 너희가주던기쁨은그 어디에도없더라ㅡ
단지 은별이가 다른기쁨을주고있어ㅡ언니들이랑너무성격이달라서 사실 엄마가 재미가없다ㅡㅋ 사랑하는 내 이쁜보물들 잘먹고 잘뛰어놀고 그러면서 행복하거 지내고있으렴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