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야~~~~잘지내고있어? 아픈곳없고 잘먹고 잘뛰어놀고있니?
오늘은 우리밍키가 떠난지
딱1년되는날이네..
어쩜 이렇게빨리가버렸을까?
언니는 우리밍키에게미안할정도로
잘먹고 잘웃고..너무잘지내고있어.
널보내고 내가과연 버틸수있을까?했었는데..
내가 살수있을까...그랬는데..
그랬는데...
...
그러니깐 밍키도 힘들지않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어야해
안그러면 언니는 너무속상하고
미안해지잖아...
오늘은 엄마랑 밍키얘기하면서
그리움..미안함에 엉엉 울어버렸어
왜 더잘해주지못했을까..
조금만 더기다려주지 왜그리빨리떠나가버린건지..
요즘엄마허리가많이아프신거...알지?밍키도..
엄마가 그러시더라..
엄마조금이라도덜아플때
일부러떠났다고..
엄마 많이아프면 너돌보기힘들까봐...
그래서 엄마생각해서 일부러 간거같다고..
효녀라고....
...
오늘은 정말많이 보고싶다..
꼭안아주고싶고..너무보고싶어
조금있다가 보러갈거야..
엄마랑 형부랑..같이갈께..
그리고 나중에...우리꼭 다시만날거니깐
그때까지 건강하게..잘지내고있어..
우리꼭만날거야..
너무사랑하고 우리에게와줘서고맙고..
잘해주지못해 미안해.
사랑해 밍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