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다.. 벌써 일년이라니..
이제 괜찮다.. 괜찮다.. 되뇌이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늘은 일 년 전의 그 날이.. 생생히 떠올라서 특히 더 힘드네...
잘 지내고 있니? 아직도..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메리벨..
여전히 미안하고.. 여전히 보고 싶고.. 여전히 사랑해..
여전히 아프지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천국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항상 기도할게
예쁜 메리.. 착한 메리.. 보고 싶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