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따뜻해져서 엄마랑아빠는 요즘 안목에 은이랑지니랑꼭같이가
그리고 항상너생각하고 너얘길한단다.우리보화도 같이있었으면 참좋았을걸하고말이야
그리고 아빠생일날 유기견보호소가서 보화동생을 입양했어
근데 큰일이다 엄마는 영정이안가 괜히데리고와서 그아이 상처만 더주는건아닌지...
보화를 잊을려고하는건 아니지만 보화를 대신할수있는 아이는없나봐
우리보화 어디서든 잘있지? 너무너무보고싶다 꿈속에서라도 우리보화안아보고 뽀뽀도하고싶은데 어디있는거야?
보화야 이제 엄마는 널 가슴속에잘 간직하고있어 더이상 슬퍼하지않고 우리보화생각하면 참이쁜아이였고 엄마가 정말사랑했던소중한딸 웃으면서 너사진도보고그래 엄마잘하고있지? 맛있는간식사면 우리보화한테 젤 먼저 주니깐 엄마방에와서먹고가
따뜻한 봄햇살아래 꽃밭에서뛰어노는 우리보화를 상상하며 항상 어디서든 행복하길 매일매일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