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동생 미니야..
잘지내고 있니? 언니랑 오빠랑 엄마는 울미니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믿겨지지않아
나갔다가 오면 항상 현관문앞에서 반겨주고
왜이제 왔냐며 애교 피우던 내동생 미니..
오늘은 울 미니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 49일째 되는 날이네...
2012년 11월 9일 아롱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울 미니가 엄마 보내고 바로 아프기 시작했잖아..
그후 1년동안 약 먹으면서 잘 견뎌줬는데..
16년동안 떨어져본적 없는 내동생 미니..
화장실 갈때도 화장실 앞에서 낑낑대며 기다리고
아픈데도 낑낑대면서 짓던 울 미니 아직도 생생해..
잠잔다고 불끄면 계단 밟고 침대위로 뛰어 올라와 내품에 안기며 항상 잠든
내동생 미니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내동생 아롱아, 미니야.. 너희둘은
내 생에 가장 큰 선물이였어..
가장 큰 행복이였고. 행운이였어..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렴..사람으로 태어나 언니곁에 다시한번 와줄래?........
언니 믿고 있을께..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이제는 둘이 같은곳 같은 하늘아래 있으니 안외롭지?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어!!
내동생..아롱아,, 미니야,,,
고마워 ....언니곁에 와줘서...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사랑해.... 영원히...내동생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