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을 가슴으로만 부르다 오래간만에 여기에왔다
엄마는 살아보려 발악아닌 발광을 하는것같다
그사이 막내 뚱이는 살도 많이빼고 엄마가될 준비를 차분히 하고있어
엄마의 욕심이 뚱이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게 될것을 알면서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딸의 자식을 곁에두고 싶어서
이번에는 좋은 신랑감을 찾아보고있어
그사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
내딸이 있는곳에는 추위도 더위도 없기를 바라지만 천국이라 하더라도 이곳처럼 사계절이 있겠지?
그나마 추위탐을 많이 하지는 않아서 조금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야 해
엄마가 자주못와서 미안하고 내딸과 마지막으로 이별한곳에 가겠다고한거 늦어져서 미안해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는게 더 힘들어서 파트타임을 시작했는데 쉬는날이 정해지지 않아서 선뜻 언제간다고 약속못하겠네
항상 엄마의 마음속에는 내딸이 함께있다는거 알지
사랑하고 사랑한다 내딸
--엄마가--
